
안녕하세요. 라알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측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앞선 기초 강좌 중에 적정노출에 대해 강의한 글이 있었는데요. 여기서 적정노출을 측정하는 것이 노출계이고 그 노출계가 찍고자 하는 화면의 적정노출 값을 인식하여 적정한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 ISO 감도를 결정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다보면 같은 화면안에 어떤부분은 빛이 밝고 어떤부분은 어두운 경우를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밝은 부분을 기준으로 적정노출을 산정할 것인지, 아니면 어두운 부분을 기준으로 적정노출을 산정할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전체의 평균적인 값을 적정노출로 산정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그레이카드와 18% 반사율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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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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